옛날 야구 게임의 허점.

by 피터 | 2007/08/01 17:25 | 취미생활 | 트랙백

안전 불감증에 지배되었던 그들 중 한 명이 세상을 떠났다.

아프칸에 유서까지 써두고 선교 활동을 나갔던 분들 중 1명이 살해당하셨다.
(선교 활동이 아니고 봉사 활동이라고 해명했지만, 확신한다. 선교 활동이 맞다고.)

그들은 우리나라가 얼마나 치안이 대단하고, 안전한 나라인 줄을 몰랐던 것이 분명하다.
기껏해야 일상 속의 가장 큰 위험이라곤 교통사고나 가스폭발 정도밖에 없는 한국.

얼마 전까지 총알이 오가던 곳이 안전하다고 생각했던걸까.
아니면 그들의 유서를 쓰고 갈 만큼 그들의 '선교'라는 가치가 목숨보다 더 소중한 것이었을까?

나로선 알 수 없다.
하지만 적어도 나에겐 종교적 신념 보다는 목숨이 더 소중하다.
살아서 이승을 헤메어야 종교활동도 가능한 것이다.

기독교에 별로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먼저 떠난 그(or 그녀,그들이 될지도 모르겠다)에게 묵념을 보낸다. 

PS :
Quo Vadis...

by 피터 | 2007/07/26 07:46 | 남이 사는 이야기 | 트랙백

최근 본 영화들

요즘은 영화를 보면서 배우들의 표정을 많이 보게 되었다. 전체적인 화면만 들이다보던 옛날과는 영화 보는 시점이 많이 달라진 것을 느낀다. 더불어 재미있는 영화들이 개봉하면 나도 모르게 영화 관람을 1순위로 해서 스케줄을 조정하는 것을 알아챈다. 트랜스포머를 제외한 영화들은 모두 혼자서 본 것. 다른 친구녀석들과 스케줄을 맞출 수가 없었다.

매표소에서 조조로 영화를 관람하면서 겪은 일인데, 당연한듯이 티켓 판매원이 만원을 받고 2천원을 거슬러 주었다. 아마도 그녀(여성분이셨다)에겐 혼자서 영화를 본다는 것이 비일상이겠지.



이상이 여담이고... 본 영화는 3가지

by 피터 | 2007/07/12 20:38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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